오늘 유치부말씀은 "감옥에서 인내한 요셉" 이었습니다
인내란 좋은 일이 이루워질때까지 불평없이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요셉처럼 하나님을 믿고! 참고 인내하기를 기도합니다.
도현이와 민아가 일정시간동안 사탕을 먹지 않고 참아내는 "인내의 실험"에 참여했는데요^^
동생 민아가 참지 못하고 사탕을 먼저 먹었네요^^
도현이는 인내하고 기다렸더니 더 많은 사탕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요즘 세쌍둥이 수찬이,수형이,수아 가 말이 많이 늘어서 감사합니다
예전보다는 돌아다니지 않고 11시 유치부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유치부친구들을 섬겨주셨던 유치부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