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활동 갔던(뭐 별로 한 건 없었지만..) 새벽 동산의 집에 있던 작은 돌탑에 써있던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우리도 모두 이 글귀처럼 초심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같이..
우리도 모두 이 글귀처럼 초심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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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월출산~
우식형 애란누나
요셉학교 목포견학^^
처음같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Prayer Meeting Member
영광에서..
Prayer Meeting Member